테트리스...

요즘 들어서 인가요...

흐음.. 생각해 보니 한참이 된 것 같네요...;;

으음.. 정확히.. 언제더라.. 테트리스를 시작한게... ^-^;;

아마도 고등학교 2학년인가.. 인듯 싶어요..

그때는 세이에 테트리스가 있었죠?

그거 한참 하다가.. 넷마블에서 테트리스를 하곤 했는데...

그게 그렇게 재밋을 수가 없더라구요 ^-^;;

헤헤;;

지금도 열심히 테트리스를 하다가 문득 시계를 보고 대뜸; 놀라고서는;;

냉큼 테트리스를 끄고 잘려고 폼 잡고 있답니다 ^-^;;

대략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서 두시간에서 세시간 정도 잘듯 싶네요;

하하;;

오늘은 여엉 테트리스가 안되는 날이네요;;

음..

고2 때 잘 하면서 놀다가.. 한 일년 손 놓아버리니까;;

다시 시작했을때;; 엄청 나게 깨져서;; 승점과 승률이 바닥으로 꽂히고;;

냐하하;;

뭐... 오늘 푸욱 자고 일어난 듯 하지만;;

이상하게 기분은 좋지가 않네요...

아까 학교 가면서 부터.. 이상하게 신경질이 나더니만;;

왜 그럴까나;;

테트리스는 같은 편이 잘 해서 결과는 올랐지만;; 하아...

스스로 참 화가 나버리네요- _-;; 흐음..

겨우 이런곳에 화를 내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;;

- _-; 하지만..;; 스스로 어느정도 선까지는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기에;;

그것조차 못 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나를 보면서...

허탈감과 실망감에;; 잠을 들수가 없더라구요...

그 하나하나 쏟아지는 블록들이 어찌나 밉던지-_ ㅠ..

에효...

내일 수업 네개나 들었는데 큰일이네요;; 하하하;; ^-^;;

음;; 암튼 전 이제 자러 가야겠네요...

...

오늘따라 왜 이리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네요... 하아아...

by 니타 | 2004/05/25 03:59 | Old (~2007)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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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야 at 2004/05/25 09:53 #
...괜히 복잡해져 있어서 그래..; 힘내라!! 힘!! 괜히 불쾌해져 있으면 더 불쾌해질거야아-!!
Commented by 비웃는리플러 at 2004/05/25 14:00 # x
=_= 나쁠 때도 있는 거지 기분 나쁘다고 기분 나빠하면 니 기분밖에 더 나빠지냐.
Commented by 라르시엔 at 2004/05/25 16:27 #
그런날은 물로 배를 빵빵하게 채워서 더이상 들어갈수없을때까지 먹어-목까지 차올랐다고 느낄만큼 배를 구부릴수없을만큼- 그리고 푹 자버리면 아침에..웃을수밖에 없을껄??(거울을봐라-그게 인간의 얼굴일지......)
Commented by 라르시엔 at 2004/05/27 12:45 #
( T )ㅡ( T )
Commented by 니타 at 2004/05/27 17:21 #
냐하아.. 여전히 뭔가 찜찜한 기분인걸;;
흐으음.. 왜 이렇지이..-_ ㅠ; 정말 우울증인걸까;;
Commented by 아야 at 2004/05/28 09:06 #
혜민아.. 너 해봤니?-_-;;;;;[퍼퍽!!!] 니타아-ㅁ-; 그건 말이지~~~-_-;;; 내가 없기 때문이야!![퍼퍼퍽!!!!!!]
Commented by 리플러 at 2004/05/28 14:51 # x
.................아야 KIN-_-;;;; 이 엄마는 너를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ㅡ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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